타요 무료동영상 1기~5기

요즈음 애기들 한테 뽀로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아 만화들이 인기를 끌고 있죠. 이번엔 타요 무료동영상 1기 2기 3기 4기 5기 까지 모든편들을 보여드릴게요. 연속으로 재생 가능하니까 틀어놓고 부모님은 휴식을 취하시면 되겠네요. 왜 한개씩 틀어줘야하면 금방 꺼져서 다시 틀어줘야 하잖아요. 사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도 그렇지만 엄마아빠들 잠시나마 한숨 자거나 커피한잔, 아니면 식사라도 제대로 하기 위해서 아이들한테 타요 무료동영상 연속재생으로 계속 보여주면서 자신만의 휴식을 가지면 되겠네요.

 

이 애니메이션은 여자아이 남자아이 할 것 없이 우리나라 어린이라면 모두 다 좋아하더라구요. 대부분 여아들은 콩순이, 남아들은 로보카 폴리처럼 취향이 나뉘지만 뽀로로와 같이 보편적인 애니들은 나이와 성별 차이 없이 모두 다 잘봐서 좋은 것 같네요.

 

지금 부모님 세대, 즉 70년대 80년대 90년대생들은 어릴때 딩동댕 유치원, 뽀뽀뽀, tv유치원 하나 둘 셋과 같은 추억의 어린이프로그램을 보면서 자랐는데 요즘 애들은 보니하니와 같은거나 유튜브로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과 같은 초통령 들이 대부분 꽉 잡고 있지요. 지금은 타요 무료동영상만 틀어줘도 애들이 잠잠해지고 초통령의 등장만으로도 와 하며 소리를 치죠. 참 세월의 회전이 빠르다지만 요즈음엔 스마트폰 하나만 쥐어주면 애들이 쥐죽은듯 조용해지면서 정말 보는 순간 만큼은 천사가 따로 없어 지죠. 우리때에는 핸드폰이고 뭐고 없었고 컴퓨터도 어릴땐 없었기 때문에 오직 티비로만 소통하고 볼 수 있었고 상상으로만 만날 수 있었는데 말이죠.

 

 

< 1기 1~26화 >

 

먼저 1기만 연속으로 재생됩니다. 총 5시간동안 볼 수 있군요. 이거 한편이면 영화도 한편 보고 밥도 먹고 낮잠도 조금 잘 수 있겠는데요. 전편을 풀로 반복재생하여 볼 수 있으니 끝까지 함께 하여 아이들을 즐겁해주도록 해보자구요.

 

< 2기 1~26화 >

 

 

 

 

<3기 1~26화 >

 

 

 

 

< 4기 1-1. 1~5화 > 타요 무료동영상 4기는 26화까지 5화씩 끊어 올려져있습니다.

 

 

 

 

< 4기 1-2. 6~10화 >

 

 

 

 

< 4기 1-3. 11~15화 >

 

 

 

 

< 4기 1-4. 16~20화 >

 

 

 

 

<4기 1-5. 21~26화 >

 

 

 

 

< 5기 전편 >

 

 

유튜브의 공식채널에서 올린 공식 버젼을 담아왔습니다. 다음 동요 노래모음들과 다른 어린이 애니메이션으도 함께 아이들에게 보여주어 엄마와 아이 혹은 아빠와 아기와의 관계를 더욱 더 돈독히 하여 밥 잘안먹는 우리아이에게 만화를 틀어주고 편식하지 않게 밥을 잘 먹여보는 스킬까지 함께 시전해봅시다.

 

언젠가 티비를 틀고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와 같은 프로였는지 편식을 엄청하고 밥안먹으려고 떼쓰는 애가 나왔었는데 엄마가 타요 무료동영상과 애기가 좋아하는 만화영화를 틀어주고 잠잠하게 만든후에 거기에 집중하고 뚫어져라 보는 순간 막 먹이더군요. 

 

계속 시시떄때로 하루종일 보여주는건 교육상 별로이지만 가끔은 아이에게도 휴식시간이 필요하니까요. 특히 엄마에게도 쉬어야할 나만의 시간이 필요하잖아요. 애기가 자기전이나 놀이시간, 밥먹기 전후에 보여주면 더 집중을 하고 즐거워하더라구요. 

 

우리가 어릴때에는 저런 3d스러운 입체만화들은 없었지만 옛날 생각나고 뭔가 동심에 젖어있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지금 보면 정말 재미없는 것들이고 지루하지만 애들 입장에서는 세상 그 무엇보다 재미지고 행복해지는 시간이 되는거니까요. 저도 어렸을때 엄마께서 내가 좋아하는 만화를 보게 해주면 정말 행복했고 그 시간만 기다려졌어요. 참 생각해보니 그때 어릴때의 그 감성과 시대로 돌아가고 싶네요. 타임리프하고 싶달까요. 뭐만 해도 행복하고 순수하던 그 시절로요. 타요 무료동영상은 이만 마치구요. 다음 만화와 동요들에서 만나도록 해요.

 

참 저거 보니까 생각이 갑자기 나는데 저는 어렸을때 공룡이 제일 무서웠어요. 그래서 티비에 나오는 애니를 봐도 공룡이 나타나면 막 울고 했는데 요즘 뽀로로 같은거에도 공룡이 자주 나오죠. 어릴때 쥬라기공원을 너무 봐서 그런가 복도나 엘리베이터를 탈때에도 공룡이 나올 것 같이 무서웠어요. 특히나 아빠 차를 타려고 지하주차장에 내려가면 왕큰 그림자와 함께 공룡발자국 소리가 나면서 나타날것만 같았죠. 타요 무료동영상을 올리고보면서 갑자기 어릴때의 추억이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