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연속듣기 600곡

기독교인 분들을 위한 명곡만 모은 찬송가 연속듣기 모음 길고 다양하게 들을 수 있게 가져와봤는데요. ccm도 그 안에 다양한 장르가 존재하잖아요. 어떤사람은 피아노 연주, 클래식 기타와 같은 경음악을 선호하고, 잔잔한 조용한 느낌을 골라듣거나, 묵상곡, 보혈, 빠른템포의 신나는곡 등을 원하기도 하니까요.

 

때론 아침에 듣거나, 자기전에 자장가대신 들으며 자기도하며, 성경이나 책을 읽을때, 예배드릴때 많이들 듣죠. 이렇게 상황에 따라서 다른 스타일을 듣고싶어질 수 있고 또 같은시간대에 듣더라도 다양한 템포와 분위기를 섞어들으려고 하는 분들도 많죠.

 

 

 

그래서 원하는 스타일로 취향에 맞게 골라서 들을 수 있도록 무료로 계속 들을 수 있는 찬송가 연속듣기 베스트 모음집을 다양하게 준비해봤으니 함께 들으면서 은혜로운 시간을 가져서 여기 들으러온 그대가 주님곁으로 한발짝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그럼 함께 들어보죠.

 

 

 

 

첫번째, 다양한 곡들이 섞여있는 50곡 입니다. 꽤나 인상적인 것들이 중간중간 들리네요.

 

 

 

 

두번째, 대중적인 베스트송들 이네요. 유명한 히트송들이 많이 있구요.

 

 

 

 

 

 

세번째, 심금을 울리는 찬송가 연속듣기 100곡 이에요. 인상적인 곡들이 꽤나 있는 것 같아요.

 

 

 

 

 

 

 

네번째, 구원의 은혜를 바라는 지난날의 회개와 죄스러운 마음을 보살피고자 하는 마음이 담긴 자신을 뒤돌아볼 수 있는 보혈 28곡 입니다.

 

 

 

 

 

 

다섯번째, 피아노 연주곡 이에요. 꽤 길기 때문에 다양한 상황에서 들으실 수 있겠어요. 사실 이러한 피아노나 기타와 같은 경음악들이 더 집중이 잘 되는 경향이 있어요. 꽤나 많이 준비하였으니 밑의 명곡들도 함께들어요.

 

 

 

 

 

여섯번째, 마찬가지로 피아노의 선율이 심금을 울리는 찬송가 연속듣기 피아노2 이네요.

 

 

 

 

 

 

일곱번째, 자연의 소리가 있는 클래식 기타 연주곡들 입니다. 이건 정말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여덟번째, ccm 피아노로 연주한 묵상곡 이에요. 더이상 무어 말이 필요하곘습니까.

 

 

지난번에도 다양한 찬양곡들과 복음성가 ccm들을 올렸죠. 사실 자주 올리기 때문에 다른 느낌의 곡들도 함께 들어보아요. 일반 대중가요도 그러하지만 ccm들은 정말 찬양의 기분과 느낌을 살려주면서 아름다운 선율을 가지는 것이 일반인들도 들어도 소름이 끼칠만큼 어딘가 아름다운 구석이있어요.

 

사실 위와 같은 대교회나 대성당같은 저런 서양식 고대건축물이라면 매일매일 그곳에서 살고싶을 것 같아요. 마치 마법의 동화속 공주님이나 왕자님이되어 그 안을 구경하고 탐험하며 고전소설에나 나올법한 상상을 하게되요. 마치 해리포터에 나오는 호그와트같은 느낌이랄까요. 위의 이미지말고도 맨위에있는 성을보면 완전 멋드러지죠. 사실 우리나라의 교횐 멋지긴 하지만 좀 작고 위와같은 거대함이 조금 부족하기때문에 싱거운건 사실이지요. 찬송가 연속듣기 하면서 저런 영화나 소설에나 나올법한 곳에 있다고 가만히 눈을 감고 상상하면 왠지 그런 설레는 기분도 드는군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죄송스러운 마음을 가질때가 바로 필요할때에만 주님하는 것이라고 하죠. 가족이 아플때 빨리 나으시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 대부분 그러죠. 또 중요한 거사를 치루기 전이나 이루어졌으면 하는 소망들을 바랄때 이럴때에는 모두 크리스찬들이 아니어도 하늘을 향해 울부짖으며 간절한 소망을 이야기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옛부터 내려오는 두가지 속설이 있죠. 사람이 태어날때에는 삼신할머니께서 엄마뱃속에서 밀어서 나가게끔 점찍어주는것과, 하느님께서 그 사람의 인생과 운명을 탄생하여 이 세상으로 보내주시는것이죠. 사실 이런건 누구도 그 사실을 모릅니다. 허구일 수 있죠. 찬송가 연속듣기를 들으러온 기독교인들이라면 뭐 백발백중 후자이겠지만요. 우리나라는 기독교뿐만 아니라 불교인들도 많으시죠.

 

여자로 태어날지 남자로 태어날지도 처음부터 정해져있으며 자신이 죽는날까지 정해져있다라.. 글쎄요. 그건 별로 믿지 않습니다. 뭐든 운이니까요. 사실 종교는 개인의 자유이며 선택이죠. 그 어떤 사람도 타인에게 억지로 강요할순 없어요.

 

갑자기 이런 생각이 나네요. 어릴때 일요일마다 친구들끼리 놀러가거나 모일때 교회에 가는 친구들은 가지 않으면 부모님께 혼나서 어쩔 수 없이 빼먹고 같이 놀지도 못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강압적으로 타인에게 강요하거나 억지로 시키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건 사실 잘못된거에요. 본인의 의지와 믿음이 아니고서는 그의 환심을 억지로 끌어내기 위한 수단에 불가하니까요. 자신들과 같은 의지를 품어주기위해 자식이나 친구나 주변사람들을 방패삼아 그러한 수단으로 삼는것은 옳지못한 행동일 수 있죠.

 

오늘부터 추석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어요. 요즘 잠이 부족해서 굉장히 지금 피곤하고 졸린상태에요. 밤이 많이 늦었으니 저는 이만 자보러 가야겠습니다. 다음글의 찬송가 연속듣기 2탄에서 보도록 하구요. 그럼 다음곡의 찬양들에서 만나보도록 합시다. 이 전의 다양한 ccm들도 함께 감상하여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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