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간 옛노래 모음 40곡

그 아련했던 시절 추억의 흘러간 옛노래 모음 40곡 + 300곡 넘게 들려드리며 옛날 아련했던 감성을 다시 함께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해요. 사실 트로트이건 팝송이건 발라드이던 댄스곡이던 아날로그적 감성이 물씬 풍기는 그 시절 것들이 모두 더 듣기가 좋아보이는건 왜일까요. 남의떡이 더 커보인다고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시간으로 그러한 마음이 드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명곡들은 다 그때에 만들어진 것 같아요. 때문에 아직도 젊은 가수들이 리메이크도 하고 그러죠.

 

오늘 들려드릴 흘러간 옛노래 모음 40곡 뿐만 아니라 몇백곡 넘게 엄청난 양으로 넉넉하게 언제든지 아련했던 추억을 회상할 수 있게 많이 가져와봤습니다. 참 음악인들과 작사작곡인들 분들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동물은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지만 인간은 죽어서 음악을 남긴다죠. 그 명곡들을 함께 추억하며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경음악, 트로트, 뽕짝, 발라드, 기타연주, 아코디언 등등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곡들로 준비해봤으니 함께 오랫동안 즐겨보아요.

 

 

첫번째 명곡 메들리 입니다.

 

 

기타 등등 경음악 메들리 입니다.

 

 

 

뽕짝 메들리 입니다.

 

 

 

이것은 디스코 메들리 입니다.

 

 

 

다음은 심금을 울리는 베스트들 입니다.

 

 

 

 

정말 음식도 사실 요즘 가계들은 별로 맛없어요. 옛날 근 10년 20년전만 하더라도 맛집이 참 많았는데 맛있는 집은 문을 다 닫아버리고 망해버리는데 참 맛없고 별로인곳은 참으로 살쾡이같이 오래도 살아남더군요. 사람들 입맛이 이상한건지 제가 특이한건지는 모르지만요. 하물며 음식과 스타일 등 모두 다 그시절것들이 그리워지는 시대가 왔습니다. 원래 세월이 변하면 강도변하고 점점 더 발전하는것인데 왠지 하락하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요즘게 후지고 구리다는것은 아니지만요. 구지 비교를 해보자면 그렇다는겁니다. 계속 비교가 되는게 예를 들어서 옛남친 여친들이랑 현재 여자친구 남자친구랑 비교해가면서 대할때 싸운다고들 하잖아요. 그런이치와도 같겠죠. 참 흘러간 옛노래모음 40곡을 듣다가 아무리 그때가 그립고 해도 그냥 조용히 눈물만 살그머니 한방울 훔쳐야겠습니다.

 

그때에는 사진도 사진관에서 찍거나 집에서 겨우겨우 사진기로 짝 찍었었는데 말이죠. 요즘에는 스마트폰이니 뭐니 모든 아이티기기가 너무나도 발전되고 많이 나와서 추억을 남겨놓을 수 있는 수단이 많지만 옛날엔 별로 적었었죠. 요즘사람들은 나중에 나이먹고 시간이 지나서 참 동영상으로도 자신의 지나간 모습을 볼수있고 사랑하는 가족들의 젊고 어린모습을 소중하게 남겨둘 수 있고 볼 수 있어서 참 회고록보다 더 들춰볼 수 있고 흐뭇할 것 같습니다.

 

그럼 저는 흘러간 옛노래 모음 40곡 뿐만 아니라 다음 명곡리스트에서 더 풍성하고 아름다운 심금을 울리는 뮤직들로 함께 만나도록 해봐요. 그 전에도 참 708090 명곡들을 많이 올렸었는데요. 이러한 곡들도 함께 들어본다면 더 재미질 것 같습니다. 

 

또 많은양들이라서 언제든지 점찍어두고 들어와서 청취를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럼 저는 오늘 너무 무리한관계로다가 조금 더 잠을 자보고 이따 일어나서 맛있는 찌개나 끓여서 먹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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