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 팝송 모음 명곡

지난번에는 추억의 외국노래들을 들려드렸었는데요. 이번에는 이어서 아련한 추억의 7080 팝송 모음 들려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할게요. 신나는 댄스곡, 잔잔한 조용한 발라드, 디스코 등등 다양한 장르의 추억의 올드 7080 팝송 모음 들을 연속듣기할 수 있으니 함께 추억여행을 하며 그시절 그때의 감성을 함께 느껴보도록 해보아요.

 

 

요즘따라 옛날 노래들을 자주 듣고는해요. 왜 어릴때 자기전에 귓가에 바짝 라디오를 틀어놓고 속삭이는 dj들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그 포근함과 달콤하게 녹아드는 보이스로 잠이 살살올때쯤에 말사이사이 마다 노래를 집어넣잖아요. 7080 팝송 명곡 들을 중간중간 틀어줄떄의 그 감동과 귓가에 생생히 전해져오는 마치 옆에서 귀에다대고 불러주는 것 같은 느낌.. 다시한번 느껴보고 싶어요.

 

요즘에는 asmr이다 뭐다 자기전에 많이들 틀어놓고 자는데 옛날엔 핸드폰이고 뭐고 그런거 없이 그냥 라디오로 소통하던 세상이었으니까요. 그냥 왠지 허전한마음과 한켠의 그리움에 비롯되어 주절주절 해보았네요.

 

7080 팝송 모음 명곡 베스트 들어보도록 해요.

 

 

1. 첫번째 

 

 

 

 

 

2. 

 

 

 

 

 

3.

 

 

 

 

 

4.

 

 

 

 

 

 

5.

 

 

내일부터 추석연휴가 시작되네요. 빨간글씨는 저에게는 아무의미없지만 그래도 명절이 다가오면 맛있는 음식들을 배터지게 배불리 먹을 수 있다는건 어릴때부터 항상 느껴왔던거라서 지금은 어느날에나 먹고싶은거 다 먹을 수 있지만 어릴때를 생각해보면 추석이나 설날과같은 명절에 음식먹는것만 기다렸던 것 같아요. 7080 팝송 명곡 모음을 들으면서 왠지 모르게 주책바가지가 되어진 느낌이에요. 그렇게 나이도 많지 않은데 말이에요. 뭐 어르신들이 본다면 허허 하면서 코웃음을 칠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에요. 먹으면 먹었다고 할 수 있지만 전 제가 아직도 어리다고 생각해요.

 

어릴때는 뭐든 다 맛있고 뭐든 다 신기하고 그렇잖아요. 그래서 그때 들었던 음악들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히 남아요. 한번 들으면 거의 잊혀지지 않을만큼.. 누구나 인간은 한번은 다 아기였고 어린이였잖아요. 그러다 나이가 먹고 청소년이 되고 10대를 지나 20대가되고 청년시기를 지나 중년이 되고.. 인간의 삶은 참 복잡하기도 하지만 단순한 것 같아요. 지금 40년대 50대년대 60년대 70년대생이신 40대 50대 60대 70대분들은 아마 지금 함께 우리가 듣고 있는 7080 팝송 모음 명곡들을 들으면서 아마 눈물바람을 하고 싶을만큼 그때의 그 소복한 감성에 젖어서 센치한마음으로 앉아서 혹은 누워서 듣고 있을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어릴때에는 꿈중에 하나가 가수가 되는것도 품었었어요. 많은 사람들앞에서 멋진옷을 입고 멋지게 춤을추며 내 가창력으로 사람들에게 박수갈채를 받는 상상은 한번쯤 다 해봤겠죠. 7080 팝송 명곡 들으면서 드는 생각이 정말 베스트 모음집이라서 가수분들과 작사작곡편곡하신 분들이 대단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무나 오를 수 없는 자리이지만요. 그들의 노력과 아름다운 선율에 감동하여 낮잠을 자기전에 들으면서 자봐야겠어요. 그때 그시절을 추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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